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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KBO

새 팀을 구한 前 한화 페라자

by 대한민국 1등 야구 미디어! 야친! 2024.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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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힌화 이글스 제공]
[사진=pelotascurense 인스타그램]

올 시즌 한화에서 뛰었던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가 새 팀을 구했습니다.

페라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샌디에이고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페라자는 올 시즌 122경기 타율 0.257 24홈런 70타점 OPS 0.850을 기록했고, 보류선수명단에서 제외되며 한화와 재계약을 맺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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