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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자3

새 팀을 구한 前 한화 페라자 올 시즌 한화에서 뛰었던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가 새 팀을 구했습니다.페라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샌디에이고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페라자는 올 시즌 122경기 타율 0.257 24홈런 70타점 OPS 0.850을 기록했고, 보류선수명단에서 제외되며 한화와 재계약을 맺지 못했습니다. 2024. 12. 4.
2024년 7월 31일 기록과 부상 리포트 7월 31일 달성 기록한화의 페라자가 KT 고영표를 상대로 개인 첫(통산 304번째)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때려냈습니다. 두산 제러드가 3회 KIA 선발 김도현을 상대로 KBO 리그 첫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롯데 손호영과 정훈이 SSG 오원석을 상대로 연속 타자 홈런(통산 1,158번째)을 기록했습니다. NC 박민우가 키움과의 경기에서 6회 이종민에게 볼넷을 얻어내며 통산 600.4사구를 기록했습니다. 역대 65번째 기록! NC 권희동이 키움 조영건에게 개인 첫(통산 97번째) 그라운드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두산 베어스가 팀 최다 득점 신기록(30점)을 세웠습니다. 더불어 최다 득점차 경기 신기록(24점)도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팀 최다 득점 : 종전 1997년 5월 4일 시민 LG전 삼성(27점)*.. 2024. 7. 31.
'펜스 충돌 후유증?' 부상 복귀 후 아쉬운 성적을 보이고 있는 페라자 시즌 초 맹타를 펼치며 효자 외국인 선수로 사랑을 받았던 요나단 페라자. 하지만, 5월 (펜스 충돌)부상 복귀 후 아쉬운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페라자의 부상 전·후 성적을 알아봤습니다. 페라자 부상 전·후 성적 페라자가 반등하며 부상 전의 성적을 보여줄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2024.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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