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ia #kia타이거즈 #최형우 #오른쪽 #옆구리 #부상 #2주후 #재검진 #야친 #야구친구 #야구 #프로야구 #크보 #baseball1 KIA 타이거즈 최형우, 오른쪽 옆구리 근육 손상으로 2주후 재검진 최형우가 잠시 쉬어갑니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7일 광주 KT전을 앞두고 "오른쪽 옆구리에 근육 손상이 조금 있는 것 같다"며 "2주 뒤 재검진을 받은 후 재활 일정을 잡아야 할 것 같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옆구리 부위라 2주 뒤 다시 판단하는게 나을 것이라 봤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재검진 결과를 본 뒤 복귀 날짜를 정할 생각이다"고 밝힌 이범호 감독은 "아주 큰 부상은 아니라 본다. 3~4주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 검진 결과 회복이 어느정도 이뤄지고 큰 문제가 없다면 예정된 복귀 수순에 접어들게 될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최형우는 6일 KT전에서 8회말 타석에서 파울타구를 만든 뒤 타석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벤치에 사인을 보냈습니다. 최형우 2024 시즌 성적 2024. 8.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