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mlb #ml #클리블랜드 #클리블랜드가디언스 #가디언스 #라이블리 #벤라이블리 #전삼성 #삼성 #삼성라이온즈 #외국인 #외국인투수 #외국인선수 #야친 #야구친구 #야구 #프로야구 #baseball1 시즌 15번째 선발 등판을 가진 前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선수 라이블리가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벤 라이블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1이닝 7피안타 2피홈런 1볼넷 4탈삼진 6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1회 팀 타선의 3득점 지원을 얻은 라이블리는 볼넷 하나를 허용하긴했지만 무실점으로 출발했습니다. 2회 삼자범퇴를 기록한 라이블리는 3회 2사를 잘 잡아놓고 맷 비어링의 안타 그리고 콜트 키스에서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실점을 했습니다. 이후 4회에도 지오 어셸라의 3루타 그리고 후속 타자의 땅볼로 1실점한 라이블리는 5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퀄리티스타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하지만 마의 6회를 넘지 못했습니다. 라이블리는 단타 두 개로 맞은 1사.. 2024. 7.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