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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달성 기록
KT 위즈가 역대 11번째로 팀 13,000안타를 기록합니다. KT의 13,000번째 안타의 주인공은 황재균!
KT 황재균과 심우준이 2회 SSG 오원석을 상대로 통산 1153번째 연속 타자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LG 김현수가 8회 롯데 구승민에게 볼넷을 얻어내며 개인 통산 1,000번째 볼넷을 기록했습니다. 역대 7번째 기록!
키움 이용규가 두산과의 경기에서 9회 득점을 올리며 통산 1,200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역대 8번째 기록!
키움 김윤하가 두산과의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데뷔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LG 함창건이 8회 롯데 김강현을 상대로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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