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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2024시즌 KBO 리그 트레이드 시장이 문을 닫습니다. 역대 KBO 리그 트레이드 마감일에 있었던 트레이드를 알아봤습니다.
역대 KBO 리그 트레이드 마감일 트레이드
이밖에도 최근 트레이드 마감일 근처에 있었던 주요 트레이드는 2023시즌(마감일 2일전) 키움과 LG의 최원태와 이주형+김동규+2024 1R 지명권(전준표), 2022시즌(마감일 4일전) 키움과 LG의 서건창 - 정찬헌, 2019년(마감일 3일전) 한화와 LG의 송은범 - 신정락 등이 있었습니다.
야친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가장 인상 깊었던 마감일 트레이드는 무엇이었나요? 트레이드 마감일인 오늘 극적인 트레이드가 성사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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