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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달성 기록
한화 이글스가 KBO 리그 단일 시즌 최다 매진 경기 신기록(37회)을 세웠습니다.
* 종전 1995년 삼성(36회)
한화 안치홍이 6회 KIA 임기영에게 안타를 때려내며 역대 25번째 1,800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삼성 윤정빈이 SSG 노경은에게 개인 2번째(통산 1046번째) 대타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두산 베어스가 시즌 5번째(전체 36번째) 선발타자 전원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SSG 이로운이 개인 첫 번째(통산 41번째) 끝내기 폭투를 기록했습니다.
삼성 원태인이 9이닝 동안 5피안타 3실점을 기록하며 개인 첫 완투승을 기록했습니다.
KT 위즈가 시즌 5번째(전체 37번째) 선발타자 전원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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