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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8

[오피셜] KBO 리그 8월 월간 MVP 후보 발표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8월 월간 MVP 후보로 총 8명의 선수가 확정됐습니다. 투수 중에서는 두산 김택연, KIA 네일, 삼성 원태인, 한화 박상원, 야수 중에서는 LG 오스틴, KT 김민혁, 롯데 손호영, 삼성 구자욱이 후보로 선정돼 8월 MVP 수상을 노립니다. ▲ 고졸 신인 최다 세이브 신기록, ‘슈퍼 루키’ 두산 김택연 고졸 1년차 신인임에도 팀의 마무리 자리를 꿰찬 두산 김택연이 후보에 올랐다. 8월 9경기에 등판해 6세이브를 기록하며 최다 세이브 공동 1위에 오른 김택연은 6세이브 중 1점차 상황에서 4세이브를 기록해 신인다운 패기와 베테랑 못지않은 강심장을 보여줬다. 27일 창원 NC전에서는 시즌 17번째 세이브를 기록하며 2006시즌 롯데 나승현의 고졸신인 최다 세이브 기록.. 2024. 9. 3.
원태인의 비FA 다년 계약에 대한 에이전트의 생각은? 원태인 2024시즌 및 통산 성적 2024. 8. 20.
2024년 8월 2일 KBO 리그 달성 기록 8월 2일 달성 기록  한화 이글스가 KBO 리그 단일 시즌 최다 매진 경기 신기록(37회)을 세웠습니다.* 종전 1995년 삼성(36회) 한화 안치홍이 6회 KIA 임기영에게 안타를 때려내며 역대 25번째 1,800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삼성 윤정빈이 SSG 노경은에게 개인 2번째(통산 1046번째) 대타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두산 베어스가 시즌 5번째(전체 36번째) 선발타자 전원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SSG 이로운이 개인 첫 번째(통산 41번째) 끝내기 폭투를 기록했습니다. 삼성 원태인이 9이닝 동안 5피안타 3실점을 기록하며 개인 첫 완투승을 기록했습니다. KT 위즈가 시즌 5번째(전체 37번째) 선발타자 전원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2024. 8. 2.
이승엽과 테임즈를 넘어서는 김도영의 기록 7월 27일 달성 기록  키움 이주형이 KIA 선발 황동하로부터 개인 첫(통산 364번째)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삼성 원태인이 역대 43번째로 6시즌 연속 100이닝 투구를 기록했습니다. KIA 김도영이 4회 득점을 기록하며 종전 98년 이승엽이 세운 최연소(22개월 15일) 100득점 기록과 99년 이승엽과 15년 테임즈가 세운 최소경기(99경기) 100득점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SSG 정준재가 4회 두산 선발 최원준을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두산 양의지가 5회 기록한 홈런으로 역대 25번째로 2,900루타를 기록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가 NC와의 경기에서 8회 나온 고승민의 홈런으로 역대 5번째로 팀 3,900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삼성 오승환이 최고령 세이브(42세 12.. 2024.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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