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신수3 8월 3일 KBO 리그 기록과 부상 리포트 8월 3일 달성 기록 LG 트윈스가 롯데와의 경기에서 2회 통산 82번째 삼중살을 기록했습니다. 키움 김혜성이 4회 안타를 기록하며 통산 1,000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역대 118번째 기록! SSG 추신수가 4회 삼성 선발 레예스에게 홈런을 때려내며 최고령 홈런 기록을 경신(42세 21일)했습니다.* 종전 2007년 5월 10일 문학 SK전 롯데 호세의 42세 8일 LG 박동원이 롯데 반즈를 상대로 통산 150번째 홈런(역대 61번째)을 기록했습니다. 키움 히어로즈가 시즌 팀 3번째 선발타자 전원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두산 이유찬이 5회 키움 선발 헤이수스에게 개인 첫번째(통산 98번째) 그라운드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가 역대 4번째로 팀 49,000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자이언츠의 49,00.. 2024. 8. 3. 최고령 기록에 도전하는 오승환과 추신수 삼성 오승환과 SSG 추신수가 KBO 리그 역대 최고령 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1982년 7월 15일생인 오승환은 18일 기준 42세 3일의 나이로, 역대 최고령 세이브 기록인 임창용(전 KIA)의 42세 3일에 다가섰습니다. 19일 대구 롯데전에서 세이브 시에는 42세 4일로 최고령 세이브 신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이번 시즌 25개의 세이브로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오승환은 역대 첫 번째 4시즌 연속 30세이브까지도 5개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오승환과 단 이틀 차이인 1982년 7월 13일생인 SSG 추신수는 18일 기준 42세 5일의 나이로, 21일 문학 키움전에 출장 시 최고령 타자 출장 기록에 타이로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종전 최고령 타자 출장 기록은 2007년 5월 10일 문학 SK.. 2024. 7. 19. '韓·美·日 프로야구' 김도영에 이어 두 번째로 20-20을 달성한 오타니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오늘 밀워키와의 홈 경기에서 도루 2개를 추가하며 20-20을 달성했습니다. 2021년 2023년에 이어 개인 통산 세번째 20-20을 달성한 오타니는 현재 49.8홈런 - 35.6도루 페이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0을 넘어 개인 통산 첫 30-30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역대 아시안 메이저리거 20-20 클럽 가입자 2024. 7.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