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즌콘텐츠/야친노트

2024년 7월 10일 오늘의 기록

by 대한민국 1등 야구 미디어! 야친! 2024. 7. 10.
반응형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7월 10일 오늘의 기록

 

KIA 타이거즈의 양현종이 KBO 역대 최초로 선발 400경기 등판을 만들어냅니다!

또한 11시즌 연속 세 자릿수 이닝을 달성합니다! 송진우-장원준에 이어 역대 3번째!

NC 다이노스의 박건우는 9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합니다. 역대 17번째 기록! 동시에 개인 통산 2,100루타도 함께 기록하네요!

KT 위즈의 오재일은 개인 통산 600득점 달성! 역대 87번째입니다~

삼성 라이온즈의 강민호는 몸 맞는 공 하나를 추가하며 개인 통산 160번째 사구를 기록했네요.역대 8번째 기록입니다.

두산 베어스의 김택연이 9회초 KT 타선을 9구 3삼진을 잡아내며 무결점 이닝을 만들어냈습니다. 역대 9번째 기록!

LG 트윈스의 김성진은 연장 10회 안타를 때려내며 데뷔 첫 안타를 기록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