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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375

8월 7일 수요일 KBO 리그 선발 투수! 2024년 8월 7일 KBO 리그 5경기 선발 투수 입니다! 2024. 8. 6.
키움, ‘SGC E&C와 함께하는 THE LIV 7월 MVP 시상식’ 진행 키움 히어로즈는 6일(화)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SG랜더스와 경기에 앞서 ‘SGC E&C와 함께하는 THE LIV 7월 MVP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SGC E&C와 함께하는 THE LIV 7월 MVP’의 1군 투수 MVP에는 후라도, 타자 MVP는 송성문, 수훈선수에 하영민이 선정됐습니다. 후라도는 5월부터 3연속 투수 MVP에 올랐다. 송성문과 하영민은 지난달에 이어 2달 연속 수상했습니다. 투수 MVP에 선정된 후라도는 7월 5경기에서 33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3.27을 올렸습니다. 타자 MVP에 선정된 송성문은 21경기 79타수 27안타 3홈런 17타점 타율 0.342로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수훈선수로 선정된 하영민은 5경기에 선발 등판해 30.2이닝 1승 2패.. 2024. 8. 6.
KIA 타이거즈, 사회 취약계층 초청 행사 KIA 타이거즈가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회 취약계층을 홈경기에 초청합니다. KIA는 6일과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T와의 경기에 각각 광주광역시 북구 관내 돌봄 이웃 가정 500명과 광주, 전남 지역 백혈병소아암 환아 가족 150명을 초청합니다. 7일 경기에는 10년 넘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이의진(14) 군이 시구자로 나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예정입니다. KIA 타이거즈 선수단도 이날 경기에 환아들의 쾌유를 기원하며 경기에 나섭니다. KIA 관계자는 “사회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부여하고, 특히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2024. 8. 6.
'두산 악재' 최준호, 발목 부상으로 8주 이탈 최준호의 부상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두산 관계자는 6일 "최준호가 5일 MRI 및 초음파 검진 결과 왼쪽 발목 인대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다. 2주간 반깁스 착용 후 초음파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고 전했습니다. 최준호는 지난 3일 잠실 키움전 선발 등판해 2.2이닝을 소화한 후 교체됐습니다. 최준호는 당시 이주형을 1루 땅볼을 유도했고 1루 베이스커버를 들어가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승엽 감독은 "아마 8주정도 걸릴 듯 하다"고 말하며 안타까워했습니다. 최준호 2024 시즌 성적 2024.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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