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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콘텐츠/야친노트

2024년 6월 20일 KBO 리그에서 나온 기록과 부상

by 대한민국 1등 야구 미디어! 야친! 2024. 6. 20.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6월 20일 오늘의 기록

 

NC 다이노스의 손아섭이 박용택을 뛰어넘어 KBO 리그 역대 최다 안타 기록을 작성합니다!

 

 

키움 히어로즈의 이용규가 오늘 우익수로 선발 출전하며 개인 통산 2,000경기 출장에 성공합니다. 역대 22번째 기록!

 

 

두산 베어스는 1회 라모스가 안타를 치면서 팀 통산 72,000루타를 기록합니다. 역대 3번째!

 

 

롯데 자이언츠는 팀 통산 71,000루타 기록을 달성합니다! 역대 4번째!

 

 

SSG 랜더스의 최정 개인 통산 2,200 안타를 달성합니다. 역대 7번째 기록!

 

 

삼성 라이온즈는 8회말 윤정빈이 솔로 홈런을 때려내며 팀 통산 50,000 안타를 기록합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손호영은 9회 동점 솔로 홈런을 때려내며 30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합니다. 이는 KBO 역대 4번째 기록! 앞선 네 명은 39경기 박종호, 31경기 박정태 그리고 30경기 김재환이 있습니다.

 

 

6월 20일 부상 리포트

 

LG 트윈스의 문성주는 6회 2루 땅볼 때 1루로 전력 질주하다가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습니다.

 

 

LG 관계자는 "아이싱 치료를 받았다. 추후 상태를 관찰한 후 병원 검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