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즌콘텐츠/야친노트

2024년 6월 18일 기록과 부상 리포트

by 대한민국 1등 야구 미디어! 야친! 2024. 6. 18.

[사진=중계화면 캡쳐]

 

6월 18일 달성 기록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이 역대 15번째로 KBO 통산 1,300 탈삼진을 잡아냅니다!

 

 

NC 다이노스의 박민우는 개인 통산 1,400 안타 달성! 역대 62번째 기록~

 

 

롯데 자이언츠의 진해수는 개인 통산 800 경기 출장에 성공합니다! 역대 5번째 기록이네요~

 

 

LG 트윈스의 김대원은 데뷔 첫 타석에서 데뷔 첫 안타를 때려냅니다.

 

 

6월 18일 부상 리포트

 

KIA 타이거즈의 양현종은 5회초 투구 도중 팔꿈치에 저림 증세를 느꼈고 6회를 앞두고 김도현과 교체됐습니다.

 

 

KIA 관계자는 "팔꿈치 저림의 교체다. 일단 아이싱 치료를 받고 내일(19일) 상태를 지켜본 후 병원 검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고 말했습니다.

 

 

SSG 랜더스의 기예르모 에레디아는 9회초 타석에서 김대우의 공에 왼쪽 발등을 맞고 대주자로 교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