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롯데 #롯데자이언츠 #1차지명 #윤성빈 #야친 #야구친구 #크보 #baseball #1157일만의1군 #1951일만의 #선발등판 #야친 #야구친구1 '롯데 1차지명 출신' 1951일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르는 롯데 윤성빈 윤성빈이 1951일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릅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김태형 감독은 28일 창원 NC전을 앞두고 "윤성빈을 30일 인천 SSG 랜더스전 선발로 쓰려고 한다. 윤성빈에게는 매우 중요한 기회다"고 전했습니다. 김태형 감독은 "제구력이 좋은 투수는 아니니까 그래도 선발로 던져야 자기 공을 던질거라 생각한다"며 "중간계투는 1~2타자에서 승부가 나지만 선발은 그래도 이닝 기회가 있다. 그래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던지지 않을까?"라고 속내를 밝혔습니다. 어제 2021년 이후 1157일만에 1군 무대에 등록된 윤성빈은 롯데가 크게 앞선 상황이 있었지만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습니다. 김 감독은 "어제는 일단 안정적으로 던지는 친구들을 썼다. 어떻게 던지는지 보려고 한다. 공이 진짜 괜찮고 위협적이다 싶으면.. 2024. 7.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