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bo #kbo리그 #kia #kia타이거즈 #이우성 #야구 #프로야구 #햄스트링 #부상 #건강히 #돌아오길 #바랍니다1 왼쪽 햄스트링 힘줄 손상 진단을 받은 KIA 이우성 연패중인 KIA에 악재가 겹쳤습니다. KIA 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은 28일 광주 키움전을 앞두고 "어제 부상으로 이탈한 이우성이 팀 지정병원 선한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는데 오른쪽 햄스트링 힘줄 손상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일단 2주후 재검진을 받아 정확한 재활 일정을 잡을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한 달 정도 이탈이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이우성은 27일 부산 롯데전에서 6회초 1사 후 3루 땅볼을 치고 1루까지 전력질주해 내야안타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왼쪽 엉덩이 쪽을 부여잡으며 절뚝거렸고 곧바로 대주자 홍종표와 교체됐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제일 중요한 시기인데.. 견실하게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던 선수가 열심히 뛰다 다쳐서 마음이 아프다"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이 감독은 "어떤 팀.. 2024. 6.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