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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15

2024년 7월 19일 KBO 리그 달성 기록들 7월 19일 달성 기록  KIA 소크라테스가 한화 선발 문동주를 상대로 개인 첫(통산 303번째)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SSG 최지훈이 1회 키움 선발 김선기에게 중전 2루타를 때려내며 5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역대 92번째 기록!  SSG 랜더스가 2회 최지훈의 도루로 역대 7번째 팀 2,700도루를 기록했습니다. 키움 이용규가 6회 SSG 서발 앤더슨으로 부터 안타를 때려내며 통산 2,600루타를 기록했습니다. 역대 37번째 기록! SSG 한유섬이 5회와 6회 키움 이종민으로부터 개인 9번째(통산 1197번째)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삼성 카데나스가 6회 롯데 선발 김진욱으로 부터 KBO 리그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2024. 7. 19.
최고령 기록에 도전하는 오승환과 추신수 삼성 오승환과 SSG 추신수가 KBO 리그 역대 최고령 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1982년 7월 15일생인 오승환은 18일 기준 42세 3일의 나이로, 역대 최고령 세이브 기록인 임창용(전 KIA)의 42세 3일에 다가섰습니다. 19일 대구 롯데전에서 세이브 시에는 42세 4일로 최고령 세이브 신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이번 시즌 25개의 세이브로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오승환은 역대 첫 번째 4시즌 연속 30세이브까지도 5개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오승환과 단 이틀 차이인 1982년 7월 13일생인 SSG 추신수는 18일 기준 42세 5일의 나이로, 21일 문학 키움전에 출장 시 최고령 타자 출장 기록에 타이로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종전 최고령 타자 출장 기록은 2007년 5월 10일 문학 SK.. 2024. 7. 19.
프랜차이즈 최초 기록을 달성한 노경은. 다른 팀들은? 어제 경기에서 SK-SSG 프랜차이즈 최초로 2년 연속 20홀드 기록을 세운 노경은. 다른 팀들은 어떤 선수가 이 기록을 세웠는지 알아봤습니다. 역대 KBO 리그 2년 연속 20홀드 이상 기록 선수노경은을 제외하고 2시즌 연속 20홀드를 기록한 선수는 총 7명 입니다. 더불어 현재 기록이 진행중인 롯데 구승민이 올 시즌 최초로 5시즌 연속 20홀드 이상에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현재까지 4홀드를 기록하고 있는 구승민이 남은 시즌 분발하여 5시즌 연속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2024. 7. 12.
SSG랜더스, 도드람한돈 6월 MVP에 노경은, 박지환 선정 SSG 랜더스가 11일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앞서 ㈜도드람푸드와 함께 '도드람한돈 월간 MVP'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올시즌 양사는 '도드람한돈 월간 MVP' 시상식을 운영해 월간 성적이 가장 뛰어난 투수와 야수를 한 명씩 선정합니다. 이어 수상자에게 각 100만원의 시상금을 전달하고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6월에는 투수 노경은, 야수 박지환이 MVP로 선정됐으며, 수상자들의 시상금 중 각 25만원씩 총 50만원과 함께 도드람이 50만원을 더해, 총 100만원이 기부 활동을 위해 적립됩니다. 해당 적립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기부금으로 사용됩니다. 노경은은 6월 한달간 12경기에 등판해 1승 3홀드에 평균자책점 1.46를 .. 2024.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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