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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달성 기록
두산 이유찬이 키움 선발 헤이수스로부터 개인 첫(통산 363번째)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KIA 김도영이 NC와의 경기에서 첫 번째 타석 내야안타, 두 번째 2루타, 세 번째 3루타, 네 번째 홈런을 터트리며 역대 31번째(개인 통산 첫 번째)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김도영의 사이클링 히트는 2016년 김주찬, 2017년 버나디나에 이은 팀 3번째 기록이며, 역대 최초의 최소타석(4타석) 내추럴 사이클링 히트(단타-2루타-3루타-홈런) 기록입니다.
두산 허경민이 키움 양지율에게 7회 좌중간 2루타를 때려내며 7시즌 연속 세자릿수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역대 45번째 기록!
KIA 양현종이 NC와의 경기에서 9이닝 동안 4피안타 무4사구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10번째 완투승을 거뒀습니다.
7월 23일 부상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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