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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콘텐츠/야친노트

이승엽과 테임즈를 넘어서는 김도영의 기록

by 대한민국 1등 야구 미디어! 야친! 2024.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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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7월 27일 달성 기록

 

키움 이주형이 KIA 선발 황동하로부터 개인 첫(통산 364번째)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삼성 원태인 역대 43번째로 6시즌 연속 100이닝 투구를 기록했습니다.

 

KIA 김도영이 4회 득점을 기록하며 종전 98년 이승엽이 세운 최연소(22개월 15일) 100득점 기록과 99년 이승엽과 15년 테임즈가 세운 최소경기(99경기) 100득점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SSG 정준재가 4회 두산 선발 최원준을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두산 양의지가 5회 기록한 홈런으로 역대 25번째로 2,900루타를 기록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가 NC와의 경기에서 8회 나온 고승민의 홈런으로 역대 5번째로 팀 3,900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삼성 오승환 최고령 세이브(42세 12일)를 기록했습니다. 종전 기록은 임창용이 2018년 6월 7일 수원KT전에서 세웠던 42세 3일

 

키움 송성문이 KIA 전상현에게 개인 2번째(통산 1313번째)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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