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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의 1차 병원 검진결과가 나왔습니다.
NC 다이노스의 박건우는 3회 박세웅이 7구째 던진 146km 패스트볼에 오른쪽 손목을 강타당했습니다. 이후 박건우는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박건우가 좀처럼 일어나지 못했고 그라운드에 엠뷸런스가 들어왔습니다. 결국 박건우는 구급차에 탑승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후 박건우는 병원에서 검진을 실시했고 골절 의심 소견을 받았습니다. NC 관계자는 "박건우가 사구 이후 인근 병원에서 검진을 진행했고 오른쪽 손목 골절 의심판정을 받았다"며 "서울에서 2차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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