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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콘텐츠/야친노트

8월 3일 KBO 리그 기록과 부상 리포트

by 대한민국 1등 야구 미디어! 야친! 2024.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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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8월 3일 달성 기록

LG 트윈스가 롯데와의 경기에서 2회 통산 82번째 삼중살을 기록했습니다.

 

키움 김혜성이 4회 안타를 기록하며 통산 1,000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역대 118번째 기록!

 

SSG 추신수가 4회 삼성 선발 레예스에게 홈런을 때려내며 최고령 홈런 기록을 경신(42세 21일)했습니다.

* 종전 2007년 5월 10일 문학 SK전 롯데 호세의 42세 8일

 

LG 박동원이 롯데 반즈를 상대로 통산 150번째 홈런(역대 61번째)을 기록했습니다.

 

키움 히어로즈 시즌 팀 3번째 선발타자 전원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두산 이유찬이 5회 키움 선발 헤이수스에게 개인 첫번째(통산 98번째) 그라운드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역대 4번째로 팀 49,000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자이언츠의 49,000번째 안타의 주인공은 '마황' 황성빈

 

8월 3일 부상 리포트

 

두산 최준호가 3회 수비 과정(1루 베이스 커버)에서 좌측 발목 통증으로 권휘와 교체됐습니다.

 

삼성 이성규가 6회초 수비 과정에서 오른쪽 엉덩이 부분에 통증이 발생해 6회말 공격을 앞두고 이재현과 교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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