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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콘텐츠/야친노트

2024년 6월 12일 경기에서 나온 기록과 부상

by 대한민국 1등 야구 미디어! 야친! 2024. 6. 12.

[사진=각 구단 제공]

 

6월 12일 달성 기록

 

SSG 랜더스의 최정이 오늘 3타석에 들어서며 박용택 해설위원을 제치고 KBO 역대 최다 타석 기록을 세웁니다!

 

 

그리고 KIA 타이거즈의 최형우 5회초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며 KBO 역대 최다 루타를 기록합니다!

 

 

삼성 라이온즈의 김태훈은 8회에 올라와 실점없이 틀어막으며 5년 연속 두 자릿수 홀드! 역대 6번째!

 

 

오승환은 9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20 세이브 달성! 4년 연속 20 세이브이자 개인 통산 420 세이브 기록을 달성합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김원중은 개인 통산 120 세이브 달성! 역대 16번째 기록!

 

6월 12일 부상 리포트

 

삼성 라이온즈의 데이비드 맥키넌이 교체됐습니다. 삼성 관계자는 "맥키넌이 왼쪽 엄지발가락 통증으로 교체됐다. 앞서 타구에 맞았으며 세명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