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케빈 키어마이어1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호수비 장인 4차례 골드글러브 수상자 외야수가 은퇴를 예고했습니다. 케빈 키어마이어는 25일(한국시간) ‘탬파베이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2024년이 내게는 마지막”이라며 이번 시즌 이후 은퇴를 예고했습니다. 2010년 드래프트에서 31라운드에 탬파베이 레이스에 지명된 키어마이어는 통산 네 차례 골드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2022 시즌 후 FA가 된 키어마이어는 토론토와 1년 9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고, 올 시즌을 앞두고 105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습니다. 키어마이어 2024시즌 및 통산 성적 2024. 7.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