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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LB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호수비 장인

by 대한민국 1등 야구 미디어! 야친! 2024.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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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LB.com]

4차례 골드글러브 수상자 외야수가 은퇴를 예고했습니다.

케빈 키어마이어는 25일(한국시간) ‘탬파베이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2024년이 내게는 마지막”이라며 이번 시즌 이후 은퇴를 예고했습니다.

2010년 드래프트에서 31라운드에 탬파베이 레이스에 지명된 키어마이어는 통산 네 차례 골드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2022 시즌 후 FA가 된 키어마이어는 토론토와 1년 9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고, 올 시즌을 앞두고 105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습니다.

키어마이어 2024시즌 및 통산 성적

[기록=MLB.com] * 7월 25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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