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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375

NC 다이노스 박건우, 오른쪽 손목 척골 골절 및 인대 손상으로 6주 아웃 박건우의 전력 이탈 기간이 확정됐습니다. NC 다이노스 구단은 29일 "박건우가 오늘 받은 정밀 검진 결과에서 오른쪽 척골 골절과 손목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며 "수술 소견은 나오지 않았고 6주 동안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NC 관계자는 "안정을 취하면서 6주 동안 단계적으로 골절 부위를 고정해야한다"고 전했습니다. 박건우는 지난 26일 창원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3회말 1사 롯데 선발 박세웅이 던진 7구째 공에 스윙하다가 오른쪽 손목 부근을 맞았습니다. 이후 엠뷸런스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던 박건우는 손목 골절 의심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박건우는 서울로 이동에 2차 검진을 실시했고 최종 척골 골절 및 손목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습니다. 박건우 2024 시즌 성적 2024. 7. 29.
LG 트윈스, 배우 조아람 및 前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 임은수 시구 초청 LG 트윈스가 7월 30일부터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삼성 라이온즈와 주중 홈 3연전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합니다. 30일에는 임은수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섭니다. 임은수는 지난 27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경기 우천 취소로 인해 30일 경기 시구자로 다시 선정됐습니다. 임은수는 "처음 시구를 하게 돼 기대되고, 설렌다. 지난번 시구는 비가 와서 취소됐는데 이렇게 다시 시구를 할 수 있어 더 기쁘다. 좋은 에너지를 가져가 LG 트윈스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임은수는 오는 8월 12일 막을 올리는 뮤지컬 아이스쇼 '더 루나'에서 주인공 윈터로 출연해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31일에는 배우 조아람이 승리.. 2024. 7. 29.
'IBK 기업은행 김희진 시구' 롯데 자이언츠, 시즌 두 번째 ‘드림 오브 그라운드’ 시리즈 개최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시즌 두 번째 ‘드림 오브 그라운드 시리즈’를 개최합니다. ’드림 오브 시리즈’는 구단 공식 응원가인 ‘Dream of Ground’에서 착안된 시리즈로 청춘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시리즈입니다.  구단은 올시즌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연계하여 부산과 울산에서 총 2,000여 명의 어린이를 사직야구장에 초청하여 지역 유소년들을 응원했습니다. 또한 ‘드림 오브 시리즈’ 경기 중 부산 및 울산 지역 유소년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여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합니다.  특히, 지난 6월 시행된 드림 오브 그라운드 공모전 응원가 수상작을 홈경기 기간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2023년부터 진행된 ‘드림 오브 그라운드’ 시리즈 응원가 공모전은 부산시 및 부산정.. 2024. 7. 29.
2024년 7월 30일 화요일 KBO 리그 5경기 선발 투수 2024년 7월 30일 화요일 KBO 리그 프로야구 5경기 선발 투수 입니다! 2024.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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